안녕하세요~ 달림박사입니다.
처음으로 유흥에 대한 강의를 한번 써보는데요.
이번 강의의 주제는 키방입니다. ^^
아주 많은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으며 그 매력은 요새 대세인
오피형 키방으로 저렴한 값에 20대 아가씨와 애인모드로 한시간 가량 놀 수 있다는
점과 이른바 홈런 때문에 점점 키방중독자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른바 홈런이라고 하면 기본 수위를 넘어서 키방에서 끝까지 간다고 하는걸
다들 홈런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홈런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즐달할 수 있을까?
보통 키방에서의 기본 수위는 상탈 + ㅎㅍㅁㅁㄹ정도입니다.
기본 수위가 높은 매니저는 ㅇㄹ까지 해주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랜덤 첫방을 볼 시 50%는 홈런을 칩니다.
어떻게 치냐구요? 매니저도 사람입니다.
키방을 나서면 누군가의 딸이며, 누군가의 친구, 또는 연인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대로 대해주시면 되는겁니다.
들어가자마자 호구조사를 하고 무작정 벗길려고하고 각종 유흥사이트에서
레벨높다고 진상짓.. 백방 블랙입니다. 그렇게 하나둘 매니저들이 이 업계를 떠나게
되죠. 그들도 사람이니 만큼 멀끔하게 씻고 되도록 구이 찜 등의 음식은
자제해주신 뒤 (마치 연인을 만나기 전 처럼요 ^^)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또는 커피
등을 사들고 편하게 누워서 얘기하고 본인의 스킬을 보이시면 되는겁니다.
누구나 옷위로 등 척추라인을 공략한다든가 쇄골이나 골반을 공략한다든가..
물론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요. 장난을 친다든가 하는식으로.
무조건 강압적으로 나가면 그건 강간이지 ㅇㅇㅁㄷ가 아니죠~
교감이 제일 중요하고 첫방에 홈런을 못쳤다? 그러면 재방하면 되는겁니다.
물론 매니저가 맘에 들었을때죠. 재방 또 재방 또 재방..
매너있게 꾸준히 진심을 표현하며 무조건 달라는게 아닌 난 너란 사람 자체가
좋다 그것을 가식없이 진심으로 표현 하면 되는겁니다. 그 순간 만큼은
정말로 매니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되는거죠. 그렇게 매너를 지키며
재방에 재방을 거듭하다보면 언젠간 열리게 되고 한두번 열다 보면
재방의 횟수도 줄어들고 이제는 저처럼 첫방 홈런률이 50%에 달하게 되는거죠 ^^
물론 달림비는 이 달림박사의 비법대로 벌어가시면 되는거구요.
월급에 손을 하나도 대지 않고 즐길대로 즐기면서 신선놀음하듯이 사시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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